일본 도시바가 휴대폰 통화시간을 25% 이상 늘릴 수 있는 저가·저소비전력형 통신칩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새 기술은 칩을 제작할 때 트랜지스터의 구성요소를 위로 쌓아 올렸던 지금까지의 제조방식과 달리 구성요소를 옆으로 나란히 집적하는 것으로, 1개 트랜지스터 소자의 소비전력을 기존의 10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어 소비전력이 기존의 약 3분의 1 이하인 통신칩 제작이 가능하다. 또 제조단가도 기존의 60% 수준으로 억제할 수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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