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총장 김병수)가 최근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학습실을 구축했다. 연세대는 지난 21일 총 5억원을 투자해 LG전자의 「네오비스(NeoVIS)」 소프트웨어를 이용, 인터넷에 직접 접속해 기존 강의실이 가지는 시·공간적 제약을 탈피하고 대형 실사화면과 PC 등의 도구를 활용해 학생과 교수가 양방향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최첨단 교육환경인 멀티미디어학습실을 개관했다.
이번 연세대의 멀티미디어학습실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동영상 정보전달 소프트웨어 「네오비스」와 멀티미디어 전용서버(넷피니티 325) 등을 활용해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학습실은 고성능 멀티미디어PC 1백대를 비롯해 엔코딩장비, 디지털 실물영상기, 각종 오디오시스템과 LCD프로젝터 등을 설치해 8개의 강의실로 구성했다.
연세대는 『이번 멀티미디어학습실 구축으로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동영상·인터넷 및 각종 어학수업을 입체적이며 생동감있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사용자들은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 데이터를 수시로 통신망을 통해 가져와 동영상관련 서비스를 대화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연세대의 멀티미디어학습실 구축은 정보산업화사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기술을 능동적으로 교육환경에 적용한 사례』라며 『LG전자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전국에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 방식의 멀티미디어환경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