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스템즈(대표 박구용)는 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주기판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인 「세바스테이션 U30」을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세바스테이션 U30」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울트라스파크IIi」 프로세서에 1백28MB 메모리, 32배속 CD롬드라이브, 울트라와이드SCSI 컨트롤러, PCI 그래픽카드, 10·1백MB 겸용 이더넷포트 등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교류는 물론 직류전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사양을 제공, 교환기시스템과 함께 운용하거나 컴퓨터통신통합(CTI)서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바스테이션 U30」은 시스템보드 내에 장착된 울트라와이드SCSI 버스를 시스템 외부 및 내부전용으로 분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시스템 안정성은 물론 주변기기 접속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세바시스템즈는 이제품을 CAD업체를 비롯해 금융권과 통신업체 등을 겨냥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트럼프 설득…AI규제기구 저지
-
2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공공 IT 최대어 '시도새올' 예산 20% 삭감…“적자 불 보듯” 업계 반발
-
5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
-
6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7
글로벌 AI 한국행 확대…'코딩 유니콘' 코그니션 국내 사업 시동
-
8
“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서 워싱턴 확산
-
9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10
오픈AI “앤트로픽·구글과 AI 안전 협력 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