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최근 일본 대형컴퓨터 주변기기 업체와 연간 10만대(1천억원) 규모의 15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모델명 딜럭스캔 LM1500A)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올초 TFT LCD모니터 시장에 참여한 이후 수출을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물량면에서도 지난 8월 유럽연합 본부에 공급한 1만대의 CRT 모니터 수출량을 훨씬 능가하는 올해 최대규모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전자는 이번 수출계약으로 우선 내년 1월에 1만대의 TFT LCD 모니터를 선적하고 이후 15인치 생산라인을 확충해 점차 월별 선적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
다.
현대전자가 이번에 수출하는 딜럭스캔LM1500A 기종은 1천6백70만 가지의 색상을 지원해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은 물론 XGA급 1천24×7백68의 고해상도를 지니며 무게 5㎏, 크기 3백84×3백80×17.4㎜의 초슬림형 제품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5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8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9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
10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