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는 700 전화정보서비스에 대한 사전 심의기능이 한국전화정보통신협회로 일원화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사후 모니터링도 대폭 강화된다.
19일 정보통신부는 700 서비스에 대한 사전 심의기능을 한국전화정보통신협회로 일임하는 한편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정보의 윤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내용과 기능까지 모두 모니터링하도록 심의제도를 대폭 개선,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번 사전심의와 사후 모니터링제도 개선을 통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폰팅 등 불건전 전화정보 서비스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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