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JL(대표 임만직)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윈도NT 분산요소객체모델(DCOM) 환경에 기반한 기간통신사업자용 멀티미디어 메시징 부가서비스시스템(제품명 Lark10)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MJL이 개발한 메시징시스템은 문자의 음성화(TTS)와 음성인식기술을 이용해 음성 및 팩스사서함·데이터서비스·음성자동응답서비스 등을 구현한다. 또 기존 아날로그망은 물론 지능망과 직접 연동해 인터넷에서 전자우편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 및 응용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다중공급원 인터페이스 프로토콜(MVIP)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서비스의 변경 및 추가가 손쉬우며 시스템당 최대 5백만 가입자까지 수용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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