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금융시장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19일부터 정기예금 등 우체국 일부 예금상품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현행 8.5%에서 8.3%로 조정되고 1년 만기와 2년 이상 3년 미만 만기는 9.0%와 9.5%에서 8.5%와 9.0%로 각각 인하된다. 또한 환매조건부 채권은 31일부터 1년까지 기간에 관계 없이 7.0%로 조정됐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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