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테크놀로지(대표 박규홍)는 美 선라이즈 텔레컴社가 개발한 3종의 통신용 측정기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하게 될 휴대형 디지털가입자회선(xDSL) 측정기(모델명 SunSet xDSL)는 ADSL 선로의 물리적 트러블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모뎀 에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데이터 전송속도와 신호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종합정보통신망(ISDN) 특성을 측정·분석하는 「SunLite BRI」는 S/T, U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음성·데이터 콜, D채널 X.25 회로(PVC), BERT(비트 에러율) 등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휴대형이라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하다.
데이터 통신측정장비인 「SunSet E8」의 경우 V.24/RS232, V.35, V.11/X.21, V.36/RS449, RS5304 등의 데이터 통신을 테스트하며 데이터 통신·단말장치 에뮬레이트 및 타이밍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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