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벤처기업인 시스메이트(대표 김명석)는 지난 97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최근 국산 및 외산 교환기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종합정보통신망(ISDN)용 라우터(모델명 MON0-100)를 국산화했다고 17일 밝혔다.
ISDN 라우터는 1개의 ISDN라인을 여러명이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통신장비로 지금까지 외산제품이 국내시장을 독차지하고 있었으며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메이트에서 개발한 이 제품은 TDX계열의 국산 교환기와 완벽한 호환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호를 설정하고 해제할 수 있는 라우팅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8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9
“아이 러브 아이온2” 외친 젠슨 황... 김택진과 엔씨 이용자들 깜짝 만남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