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석이었던 통신위성우주산업연구회 회장으로 오브컴코리아 김광영 사장이 선임됐다.
통신위성우주산업연구회(통우연)는 지난 16일 캐피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단독 출마한 김광영 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광영 신임회장은 최근 지병으로 작고한 김정기(중앙대 전자공학과 교수) 전임회장을 대신해 내년 12월까지 통우연을 이끌게 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