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의 「사이트서버 3.0」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응용프로그램은 물론 적은 비용으로 기업간 인터넷 거래도 구현하는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솔루션이다. 일반 소비자는 물론 기업의 구매 및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종합적이고 다양한 서버 컴포넌트와 관리도구, 예제 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게 MS측의 설명.
「사이트서버 3.0」은 고객과 협력사에게는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해주며 종합적인 사이트 분석을 통해 고객사 및 협력사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기존의 고객 및 주문관리시스템을 손쉽게 통합하며 50여개 전문업체에서 만든 지불, 회계시스템 등을 이용해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어 추가개발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주문과정 파이프라인」 기능은 세금·선적 및 비용처리·지불인증과 재고확인과 같이 특정한 원칙에 따라 업무를 자동처리한다. 사이트 방문고객의 특성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웹 카탈로그 페이지를 작성하는 기능도 있다. 「다이렉트 메일러」 기능은 방문객의 개인정보와 선호도에 따라 개별화된 전자우편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밖에 실시간으로 매출정보를 제품과 고객에 따라 분석하고 고객은 주문내역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특히 여러개의 홈페이지로 구성됐거나 분산된 서버환경을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솔루션과 아울러 ICP/ISP 등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 솔루션인 「MCIS 버전 2.0」과 가상은행 구축 솔루션인 「MIFST」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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