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업체 야후가 스리콤의 개인휴대단말기(PDA) 팜파일럿에 야후의 다양한 인터넷 콘텐츠를 지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미 「테크웹」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야후는 모토롤러의 데이터동기화 소프트웨어(SW)인 「스타피시」를 기반으로 팜파일럿에 야후캘린더, 야후어드레스 등 인터넷 콘텐츠를 무선으로 지원하는 기술 「야후 트루싱크」를 개발, 현재 시험중에 있다.
야후는 이 기술이 팜파일럿 등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아웃룩을 탑재한 소형무선기기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히는 한편 소형기기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능을 단순화, 한번의 클릭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팜파일럿 사용자들은 출장 및 지사 파견시 야후 트루싱크를 통해 일정관리 및 다양한 정보열람 등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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