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사장 이하 전 임직원들이 전국 영업소와 대리점을 직접 방문, 고객과 직접 상담하고 고객의 소리를 듣는 「고객의 소리 듣기 캠페인」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한통프리텔은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14명의 임원들이 일일상담을 실시한 데 이어 다음달 말까지 전 임직원들을 순차적으로 참여시킬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