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방송개혁위원회 출범과 관련, 새로 마련되는 방송법안은 방송의 산업적 특성을 감안해 위성방송사업에 대한 진입규제 완화 등을 통한 국제경쟁력 기반구축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전경련은 「위성방송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여당의 방송법안은 공공성·공익성 확보에 치중한 나머지 방송의 산업적 특성을 간과해 글로벌화하고 있는 세계 방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위성방송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진입규제 완화를 포함한 법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고 선진 방송기업과의 합작, 위성방송과 케이블TV의 전파연계방식 도입, 방송소프트웨어 진흥 등을 통해 위성방송 도입초기의 경쟁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3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4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
-
7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8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
9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10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