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용 기기 공급업체인 공보엔지니어링(대표 방기석)이 건물이나 환기구에서 사용되는 온·습도 겸용 변환기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1년간 8천만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소프트웨어업체인 유니콤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온·습도 변환기(모델명 GHW/D/P 20시리즈)는 건물 내부의 온·습도를 검출한 후 중앙시스템으로 보내 시스템을 제어하도록 해준다.
룸·환기통풍구·관로내에 주로 설치되는 이 제품에는 PT 1천Ω 용량의 백금 온도센서 소자가 사용돼 미세한 온도 변화를 정밀하게 검출해 준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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