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 항공우주전문학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14일 고성군에 따르면 최근 국회의 내년 예산안 심의에서 지역내 고성읍 교사리 항공고등학교와 연계, 2년제 항공우주산업전문대(가칭)를 설립키로 하고 내년 교육부 예산에 10억원을 반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초 항공고등학교 인근에 2만여평의 부지를 조성하고 건물공사에 들어가 2001년 3월께 개교할 방침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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