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스터카드의 몬덱스, 프랑스의 통신업체 알카텔, 프랑스의 카드업체 젬플러스가 스마트카드 판독기를 탑재한 휴대폰을 공동 개발했다.
이들 3개사는 몬덱스의 스마트카드 서비스와 알카텔의 범유럽표준이동전화(GSM) 기술, 젬플러스의 스마트카드 기술을 통합한 휴대폰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 휴대폰은 젬플러스의 가입자인식모듈(SIM) 카드를 탑재, 몬덱스의 스마트카드 서비스가 지원되는 곳에서 계좌이체·현금지급 등 다양한 전자화폐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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