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차량의 운행정보나 기지국 상황을 중앙의 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는 지능형 「기지국 운용차량 관제시스템」을 개발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지국 운용차량의 PCS단말기와 차량단말기를 접속시킨 후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차량이 측정한 기지국 품질측정 데이터와 차량의 운행정보·운행지시 등을 실시간 교환토록 한 것으로 기지국 차량의 운영비용 절감과 통화불량 사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통프리텔은 『이달초 수도권지역 차량 25대에 이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험가동시킨 결과 기지국 차량의 운영비를 평균 30% 절감했다』고 설명하며 『다음달부터는 전국 1백여대의 모든 기지국 운용차량에 이 시스템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