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와공업과 대만의 에폭시수지 업체인 아시아케미컬(ACC)은 인쇄회로기판(PCB) 사업에서 제휴키로 합의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의 이번 제휴는 ACC가 PCB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키로 한 새 회사에 다이와공업이 10% 가량의 자본참여와 함께 생산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ACC는 도원(桃園)시에 새로 설립하는 PCB 생산회사를 내년 6월부터 가동해 연간 약 2백억엔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ACC는 다이와공업으로부터 기술을 받는 대가로 향후 7년간 매출액의 2%를 로열티로 지불할 계획이다.
다이와가 ACC에 제공하는 기술은 최근 새로운 PCB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빌드업 PCB로 동도금한 회로층과 절연층을 교대로 쌓아서 다층기판을 형성하는 첨단 PCB기술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