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발표한 자바버추얼머신(JVM)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측이 밝혔다고 「인터넷위크」가 보도했다.
선은 자사 내부 테스트 결과 MS의 JVM에서 계산기능을 제어하는 부분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선 측은 MS에 대해 자바 변용프로그램을 수정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있은 후 발표된 MS의 JVM이 자바 호환성을 실현했는지 여부를 평가하면서 동시에 실시한 자바 운용속도 평가용 「스펙 자바 벤치마크」 테스트중 이 결함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MS 측은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JVM에서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선이 문제를 발견했다면 자사에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 JVM에 대한 자바 호환성 테스트 결과는 아직 공표되지 않고 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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