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발표한 자바버추얼머신(JVM)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측이 밝혔다고 「인터넷위크」가 보도했다.
선은 자사 내부 테스트 결과 MS의 JVM에서 계산기능을 제어하는 부분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선 측은 MS에 대해 자바 변용프로그램을 수정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있은 후 발표된 MS의 JVM이 자바 호환성을 실현했는지 여부를 평가하면서 동시에 실시한 자바 운용속도 평가용 「스펙 자바 벤치마크」 테스트중 이 결함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MS 측은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JVM에서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선이 문제를 발견했다면 자사에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 JVM에 대한 자바 호환성 테스트 결과는 아직 공표되지 않고 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