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업무에 정보통신기술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된다.
통계청은 유엔 통계기구인 ESCAP와 공동으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통계발전을 위한 신정보기술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태지역 24개국, 국제통계기구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최근 급격히 발달한 정보통신기술을 통계작업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특히 컴퓨터 2000년(Y2k)문제가 통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관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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