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술(대표 원진)과 다코스정보통신(대표 김부연)은 공동으로 로컬 디지털가입자회선(LDSL) 기기인 「LDSL-100」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물리적으로 PC·워크스테이션·터미널서버 등의 시리얼포트에 연결되며 양방향 1백15.2Kbps 비동기방식 신호를 통신망사업자의 회선을 거치지 않고 전화선과 동일한 2선식으로 최대 1㎞까지 에러없이 전송할 수 있다. 특히 구내회선을 이용해 접속하므로 전용회선 비용이 없으며 T/T·T/D 등의 모뎀전용선에 비해 3, 4배 빠른 속도로 케이블 인터넷서비스에 비해 안정적인 속도와 품질을 제공한다.
또 별도 프로그램 없이 PC의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정보통신 이용료도 기존 제품에 비해 50% 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7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10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