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용문)는 지하공간이나 건물내 통화불량 지역의 통화품질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초소형 중계기를 개발하고 향후 1년간 전국 1만여대 설치를 목표로 이달부터 설치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솔PCS가 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과 3개월에 걸친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이 중계기는 PCS단말기 2대를 붙여놓은 정도의 초소형으로 건물 안과 같은 한정된 공간의 통화품질 개선을 주목적으로 별도 설계돼 대당 가격이 40만원대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한솔PCS는 이 초소형 중계기를 전국 2천여 018대리점에 배포, 필요한 지역과 고객들에게 무상지원하는 한편 자체조사 및 고객들의 요구수렴을 거쳐 전국 곳곳에 설치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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