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폴 헤퍼)는 고성능·저전력 CTI(컴퓨터통신통합)와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64비트급 저가형 콤팩트 PCI 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선사의 실시간 운용체계(Solaris·Chorus·VxWorks)를 지원하는 고집적 단일 슬롯방식의 이 제품(모델명 SPARCengine CP1400)은 64비트 「울트라스팍 Ⅱi」프로세서를 내장했으며 32MB의 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시스템내 데이터 접속을 최소화하는 PCI 브리지 구조를 갖췄으며 2개의 독립적인 66㎒급 PCI 버스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이밖에도 실시간 운용체계(RTOS)에 효율적인 64MB 온보드(On-board) 메모리를 내장했으며, 이를 8백32MB까지 확장할 수 있어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디지털 스위칭 셸프 컨트롤러·지능망 데이터 로거·이동통신 기지국 제어장치·PBX셸프 제어장치·통신용 서버 및 CTI 애플리케이션용으로 「CP1400」 공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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