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 전국사업자인 에어미디어(대표 장절준)는 한국가스공사와 무선데이터통신망을 통해 가스 공급기지 원격감시 시스템을 구축키로 계약을 체결하고 우선 경기도 안산과 서울 목동 등 2개 지역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가스공사가 도입한 원격감시시스템은 각 기지의 가스관(RTU)에 장착한 무선모뎀을 통해 가스압력·밸브 개폐확인 등 가스관 안전관리에 관한 데이터를 무선으로 송수신한 후 중앙 통제실에서 이를 자동 제어해주는 시스템이다.
에어미디어는 이 서비스를 서울도시가스·대한도시가스 등 전국 10여개 도시가스 회사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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