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산업과학연구원(원장 신현준)은 최근 자체기술로 개발한 알코올센서를 장착한 첨단 음주감지기를 연구원창업 1호업체인 센텍코리아를 통해 상품화, 경찰청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납품키로 한 음주감지기(모델명 알코스캔 AL1000)는 지난 7월 소재연구부문 박병화·유도준 박사팀이 개발한 알코올센서를 장착한 제품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품질테스트와 경찰청 자체 현장테스트를 통과, 8백대를 올해안에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낮은 대당 7만7천원씩에 우선 공급키로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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