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계측기 전문업체인 극동기모도(대표 김한기)가 자동측정장비에 탑재해 데이터를 분석·기록하는 데이터 로거(Data Logger)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데이터 로거(모델명 DL-6100)는 수질·대기오염·굴뚝배출가스 자동측정장비에 탑재시켜 측정된 데이터를 분석·기록하는 장치로 정전·회선절단 등 데이터 전송이 불가능할 경우에도 지정된 측정범위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오토 덤프(Auto Dump) 기능을 갖추는 등 환경부에서 정한 대기 공정시험법의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이 데이터 로거는 수집된 측정자료를 메모리에 저장, 각 항목의 시간치와 일보(최고·최저·평균치) 등을 출력하며 RS-232C포트를 통해 대기·굴뚝배출가스측정기를 원격제어할 수 있다.
또 19인치 래크(Rack)마운트 타입에 맞게 제작된 이 제품은 화면 보호기능, 통신상황 표시기능, 데이터·범위·스캐일의 임의 변경제한 기능, 전송속도 선택 기능이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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