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K텔레콤 인사에서 SK텔링크의 신임대표로 선임된 신헌철 사장(SK텔레콤 전무)은 45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상고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2년 SK주식회사(구 유공)에 입사한 후 27년간 SK와 인연을 맺고 있는 SK토박이.
지난 95년 유공에서 현 직장인 SK텔레콤(당시 한국이동통신)으로 자리를 옮겨와 줄곧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자리를 지켜왔으며 탁월한 추진력과 영업능력으로 이동전화 및 무선호출부문의 가입자 급증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합리적이고 솔직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뛰어나며 소비자에 기반한 아이디어와 경영이론도 해박하다.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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