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극심한 자금난에다 수출 및 원부자재 확보 애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동화사업장 추진 주체 및 참여업체들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2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를 위해 연말까지 각 지역본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추진주체가 10억원 이내, 참여업체가 5억원 이내로 이미 지원받은 운전자금을 포함해 지원한도가 적용되며 연리 10%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협동화사업은 5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입지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시설, 폐수 처리시설, 시험검사시설, 창고 및 제품 전시판매장을 공동으로 설치·운영해 원가를 절감하고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며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진공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기·전자 부문에는 인쇄회로기판(PCB) 등 전자부품과 도금 등 3D업종, 계측기를 비롯한 세트에 이르기까지 업종별로 다양하게 협동화사업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IMF이후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입주업체들이 경영난을 겪어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