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은행권에서 선정한 5대 그룹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을 조건에 맞는 다른 기업으로 교체하도록 요구했다.
4일 금감위는 5대 그룹이 주채권은행과 협의를 거쳐 선정한 8개 워크아웃 대상업체 중 삼성항공·LG정보통신·현대석유화학 등 그룹당 평균 1개씩 5개 정도 업체에 대해 선정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 다른 업체로 바꿀 것을 요구했다.
금감위는 현대석유화학과 삼성항공은 이미 확정된 구조조정 업종이며 LG정보통신의 경우 부채비율이 올 6월을 기준으로 2백45%에 불과, 재무구조가 건실하다는 이유로 각각 대상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이같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3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4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
-
8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
9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10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