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퀄컴 한국지사장에 김성우 전 LG전자 상무가 내정됐다.
김 신임지사장은 현재 미국 퀄컴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달 중순 부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신임지사장은 경기중·고를 거쳐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컴퓨터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 90년 6월 LG전자 PC모니터사업본부 이사로 영입돼 95년 멀티미디어사업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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