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앞으로 각 부처가 입법 및 정책수립시 사전에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반영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가상 공청회장인 「인터넷 정부정책포럼」을 정부대표 홈페이지(http://www.gcc.go.kr)에 개설, 4일부터 전부처로 확대,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 정부정책포럼에는 법무부·해양수산부 등 27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통일부의 「금강산 개발사업-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현안 및 입법예고 자료, 대통령 공약사항 및 주요 정책과제를 비롯한 78개 토론주제가 게재돼 일정 기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내년 중으로 나머지 전 중앙행정기관이 동참하도록 추진하며 토론주제도 새롭게 하는 등 정책포럼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서학개미, 엔비디아 팔고 SK하이닉스·삼성전자로
-
2
국민성장펀드 50조원+@ 확대…'소버린 AI'로 첨단산업 재편
-
3
“AI가 결제한다”…스테이블코인,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부상
-
4
삼성전자, TV 전 라인업 AI 탑재…“일상 동반자” 선언
-
5
[ET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효과로 1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 주가 10%↑
-
6
자율주행 트럭 '유상 운송' 첫 허가…물류 시장 문 열렸다
-
7
금융위, 80조원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철강·후방산업 자금난 해소 주력
-
8
국민성장펀드, 네이버 AI 데이터센터에 4000억원 저리대출…인프라 증설·GPU 도입 지원
-
9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재개에 상승…7만4000달러선 회복
-
10
'1계정-1디바이스' 원칙, 애플페이만 예외…국내 결제사 역차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