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재료업체인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대표 이부성)이 자체 개발한 본딩와이어 제품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반도체 배선용 핵심재료인 본딩와이어를 대만·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지역은 물론 일본지역에까지 수출키로 하고 관련 인증획득과 함께 해외 영업조직을 대폭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헤라우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일본시장 개척을 통해 이 지역 S소자업체에 이미 본딩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N사 및 M사와도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수출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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