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내년 봄부터 미국에서 디지털TV용 대형 브라운관을 생산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지난달부터 미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상파 디지털방송이 시작됨에 따라 1천5백만달러를 투자해 모바라공장(지바현)의 브라운관 생산라인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브라운관 공장으로 이전하고 이곳에서 36인치급 고화질 대형 브라운관을 연간 10만∼20만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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