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방송기기 사업의 비용삭감에 착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회사는 현재 10종인 프린트기판 수를 3, 4종으로 통합하는 한편 기종에 따라 다른 부품을 공통화하는 동시에 그 수도 20% 정도 줄여 연간 수십억엔을 삭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품의 설계기간도 종래의 절반 수준인 6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소니의 이같은 방침은 마쓰시타전기산업과의 치열한 수주경쟁으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데 대응해 비용삭감을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