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시오계산기가 내년 3월 미국에서 A5용지보다 작은 미니노트북 PC를 출시, 미국 업무용 노트북 PC시장에 진출한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카시오가 미국 시장에 공급할 제품은 이미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카시오페어 파이버」의 영어판으로 카시오는 주로 업무상 외부에서 데이터통신을 해야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카시오는 이 제품의 판매망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업무용 PC 영업팀으로 한정해 가격경쟁이 치열한 양판점에는 당분간 내놓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미국 노트북 PC시장에서는 A4용지 크기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 주요 PC업체들이 미니노트북 PC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휴대가 간편한 소형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8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9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10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