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종합물류정보 전산망구축 전담사업자로 지정된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최근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첨단화물운송정보(CVO)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한국통신이 구축한 종합물류정보서비스는 물류서비스 활동과 관련된 정보의 흐름을 국가차원에서 하나로 묶어 전산화·자동화하고 화물과 이동체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함으로써 물류업무의 원스톱 처리를 실현한 것으로 시간과 비용의 절감, 수송효율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통신 중앙우체국에 설치한 CVO관제센터와 각 사업자가 설치한 고객센터, 그리고 차량단말기로 구성되는 이 서비스는 PCS망과 무선데이터망을 이용해 차량의 실시간 추적과 상호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소정의 서류를 구비해 전화(080-000-8585)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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