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서울타워와 북한산에 대기오염측정소가 각각 설치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기오염 자동측정을 강화하기 위해 남산 서울타워내 2곳(시스템 7개)과 북한산 등 모두 3곳에 대기오염 자동측정소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의 대기오염 자동측정소는 서울 지하철 시청역·김포공항역 등 기존 17곳에서 2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새로 운영되는 대기오염측정소는 이달부터 아황산가스와 일산화탄소 등 15개 항목에 걸쳐 오염도를 측정하게 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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