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와가 동유럽 지역에서 컬러TV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와는 지난달부터 폴란드에서 컬러TV를 위탁생산하기 시작한데 이어 내년 1월부터는 체코슬로바키아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에서 컬러TV를 판매할 계획이다.
아이와가 유럽 지역에서 컬러TV를 생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와의 한 관계자는 『동유럽 시장은 러시아 경제가 불안함에 따라 최근 AV기기 시장의 신장세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잠재수요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현지생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와는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TV를 조립하는 현지업체에 생산기술을 제공, 지난달 초부터 이 업체에 생산을 위탁하고 있다. 생산품목은 21인치 컬러TV이며 생산규모는 연간 1만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