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시스템통합(SI)업체인 SK컴퓨터통신과 또 다른 정보통신 계열사인 대한텔레콤은 12월1일자로 공식 합병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새로운 합병회사는 SKC&C(대표 변재국)로 SI분야를 전담하게 된다.
SKC&C는 이번 통합이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융합이라는 성격을 가짐으로써 정보통신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SI사업과 정보통신 컨설팅사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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