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광주·전남·전북 및 제주 지역의 20만 고객들에 대해 각종 상담업무를 담당하게 될 호남고객센터(센터장 김경우)의 개소식을 갖고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광주 광산구 무역회관 빌딩에 만들어진 호남고객센터는 첨단 전산시스템과 50석의 상담석을 갖추고 있으며 전 상담원이 호남 출신의 공채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윤경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