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현지법인연구소인 닉소테크놀로지를 통해 지난 94년부터 5년간 7백만달러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GSM용 단일칩 「지니Ⅱ」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지니Ⅱ」는 중앙처리장치(CPU)와 신호처리장치(DSP)를 비롯, 모든 통신제어회로를 내장한 통합칩으로 이동전화 단말기의 크기 축소는 물론 단일 칩 사용으로 인한 부품비용 절감까지 꾀할 수 있다.
스탠더드텔레콤은 이번 단일칩 개발로 오는 99년부터 이 칩을 적용한 세계 최소형 단말기 및 저가 단말기를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