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해 소프트웨어(SW)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SW벤처닥터제」를 도입한다.
벤처닥터제는 창업초기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기업경영과 재무회계 관리, 마케팅, 자금, 요소기술 문제를 정보제공, 책임상담, 분야별 전문상담 단계별로 전문가가 해결해주는 제도다.
SW진흥원은 인터넷 상담, 방문상담으로 얻은 상담내용은 모두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창호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2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3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4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6
尹, 여당 지도부 만나 “野 폭주 심각성 알리려 계엄 선포”
-
7
한동훈 “尹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탈당해야”
-
8
[계엄 후폭풍]금융시장 급한 불 껐지만…외인 4000억 매도 공세
-
9
[계엄 후폭풍]오세훈 시장, “계엄 가담한 자에게 분명한 책임 물어야”
-
10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했다니…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