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이 국내 처음으로 케이블 설치 후 분기(分岐)가 가능한 SZ리본형 광케이블을 개발, 다음달부터 시장 공급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SZ리본형 광케이블은 설치후 분기가 가능해 통신관로 사정이 좋지 않은 일본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특히 가입자망의 경우 가입자의 위치와 수가 확정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 포설해도 가입자 증가에 쉽게 대처할 수 있어 추가 포설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접속처리 작업이 단순해 작업 효율성이 높고 인장·충격·압축 등 기계적 강도가 기존 광케이블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일반 통신구는 물론 가공선이나 지하철 공동구 설치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허의원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5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6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7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8
최태원 회장, “AI 전환 본질은 운영개선…'O/I' 능력 갖춰라”
-
9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