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프로그램업체인 피코소프트(대표 유주한)와 전자상거래(EC)솔루션업체인 파이언소프트(대표 이상성)가 전략적 제휴를 한다.
피코소프트와 파이언소프트는 최근 파이언소프트의 EC솔루션인 원스톱사이트빌더(OSSB)와 피코소프트의 회계프로그램인 「회계명인」을 결합한 통합제품을 개발, 다음달 3일 정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OSSB로 구축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거래가 발생하면 여기서 발생한 매출·고객·재고 등 각종 데이터가 회계명인 프로그램을 통해 연동 처리될 수 있게 된다.
파이언소프트는 이 제품을 「원스톱사이트빌더 디럭스」라는 이름으로, 피코소프트는 「회계명인 EC버전」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판매하게 된다. 이상성 파이언소프트 사장은 『국내에서 웹애플리케이션과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제품을 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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