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다음달 1일부터 중소기업의 획기적 수출확대를 위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를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에 설치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수출지원센터는 서울과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춘천·수원·청주·전주·창원 등 11개 지역에 설치되며 KOTRA, 무역협회, 수출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전북·한미은행 등 각 기관에서 90여명의 직원이 파견근무한다.
수출지원센터는 시장개척단 구성, 기술지도 등 종합적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술집약형 창업기업 등 중소기업을 수출 지원기관에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된 업체에 대해선 지원기관이 우선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산자부는 지원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현재의 45% 수준에서 앞으로 5년 내에 50%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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