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다음달 1일부터 중소기업의 획기적 수출확대를 위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를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에 설치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수출지원센터는 서울과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춘천·수원·청주·전주·창원 등 11개 지역에 설치되며 KOTRA, 무역협회, 수출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전북·한미은행 등 각 기관에서 90여명의 직원이 파견근무한다.
수출지원센터는 시장개척단 구성, 기술지도 등 종합적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술집약형 창업기업 등 중소기업을 수출 지원기관에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된 업체에 대해선 지원기관이 우선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산자부는 지원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현재의 45% 수준에서 앞으로 5년 내에 50%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