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합선이나 전선이 땅에 떨어지는 사고 등을 정확히 판단해 사고의 파급을 방지해주는 고성능 변류기와 모니터링장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기연구소 전력시험부 김언석 연구원팀은 계전기용 변류기에 대해 4천V 25A까지 시험가능한 대용량 자동시험장치를 실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자동시험장치는 계측, 제어 및 분석용 컴퓨터, 전압-전류측정장치, 전압가변인가장치(IVR), 권선저항측정용 마이크로 옴 메타, 온도측정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비주얼베이직 환경에서 변류기의 권선비 및 권선저항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험전압 및 전류를 자동으로 측정해 정확성을 높였으며 전압조정 및 감시기능을 자동화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