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은 한국형 네트워크 관리시스템(NMS)인 「K2-VIEW v3.1」을 개발, 공급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은 물론 TCP/IP 네트워크에서 운용되는 장비들을 최적의 상태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으로 장애관리·성능관리·구성관리로 나눠져 있다.
장애관리는 네트워크 작동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구성관리는 복잡한 네트워크의 계층별 구성상태 표시 및 네트워크 구성도 작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성능관리는 네트워크 장비의 각종 트래픽 이용실태와 통계자료 작성 및 증설계획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NMS 제품의 경우 전문용어와 영문으로 표시돼 사용이 어려운 데 비해 모든 메뉴 및 용어를 알기 쉬운 한글로 표시하고 전문용어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단축 아이콘을 이용해 활용을 쉽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장애관리를 위해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해 성능이 뛰어나며 유연성이 좋고 각종 네트워크 장치들을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형태로 나타내는 장치패널도 제공돼 별도 프로그램 구입이 필요없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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