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오는 27일 오전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하는 「99 전자정보산업 경기전망 세미나」를 후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가전·정보·통신·반도체·전자부품 등 5개 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체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최근의 분야별 경기동향과 내년의 경기를 전망하고 정부의 산업육성정책 등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구조조정 확산에 따른 실업급증, 내수불황, 세계경제 침체 확산 등 불투명한 경기상황으로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자·정보통신사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행사명:「99년도 전자정보산업 경기전망 세미나」
△일시:1998년 11월 27일 오전 7시 30분∼10시 10분
△장소: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그랜드볼룸)
△주제발표
·전자산업 동향 및 전망(진흥회 박재린 상무)
·가전산업(대우전자 주영섭 이사)
·정보산업(삼보컴퓨터 김두수 부사장)
·통신산업(삼성전자 김용민 상무)
·전자부품산업(삼성전기 조경수 이사)
·반도체산업(삼성전자 정의용 이사)
△문의:한국전자산업진흥회 기획과 (02)553-0941(교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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