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전자상거래 등 네트워크 컴퓨팅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업정보시스템 구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용량 저장장치인 「F6497C·F6496C」 2개 기종을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후지쯔가 공급하는 「F6497C·F6496C」는 3.5인치 18GB의 대용량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캐시메모리와 클러스터 미러링, 각종 컴포넌트의 이중화 등으로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이 제품은 메인프레임을 비롯해 유닉스·윈도NT서버 등과 디스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대응 플랫폼을 다양화했다.
한국후지쯔는 또 스카시(SCSI) 채널을 통해 유닉스서버의 데이터를 메인프레임 라이브러리에 백업할 수 있도록 한 자기테이프 라이브러리 장비인 「F6458」도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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